백운규

백 전 장관 소환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수사범위가 어디까지 갈지 주목됩니다. 감사원은 백운규 전 장관에 대해 엄중한 인사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지만 현재 퇴직 상태인 만큼 인사혁신처에 백 전 장관의 비위 내용을 통보해 향후 재취업이나…